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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흡기질환 역사 (사스 되지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작성자 kogori (ip:59.2.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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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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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역사 

사스돼지독감, 조류독감 ,신종플루메르스 코로나 19 등 독감 이란 무엇인가?

 

1. 개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코로나19 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인간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여 주의를 당부해 오고 있다.

독감은 약 20년 주기로 크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이 병의 확산이 어떻게 발생하는가가 아니라 언제 발병하는가가 관건이었다."고 말해 돼지축산농가 등에서 언제든 발병 잠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지적했다.

 

돼지독감은 바이러스 가운데 A형 인플루엔자가 발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초에는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언급되다 최근 발병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돼지의 몸은 여러 독성과 유충들 그리고 잠재성 있는 많은 질병을 담고 있다. 이들 기생충들이 돼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몸 안에도 기생하고 있다 해도, 현대 채식주의자들은 돼지의 몸이 다른 동물보다 이들 질병에 더 적합한 기생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돼지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종류의 음식이라고 먹어치우며, 이들이 먹는 음식은 죽은 곤충, 벌레, 썩은 시체, 배설물(심지어 자신의 배설물까지도), 쓰레기, 그리고 다른 돼지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독감(감기)균은 돼지가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가장 유명한 질병중의 하나이다. 이 병은 여름에 돼지의 허파 속에 잠복해 있다가 추운 계절이 돌아오면 다른 돼지나 사람에게 감염시킨다. 소시지는 돼지 허파 살의 일부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돼지고기 소시지를 먹는 사람들은 감기 균이라는 유행병에 더 많이 앓는 경우가 있다. 돼지고기는 과대한 양의 히스타민과 이미다졸 혼합물을 담고 있으며 이것은 가려움증과 염증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 성장호르몬은 염증과 성장을 촉진한다. 황을 포함된 미센치멀 점액은 힘줄과 연골에 점액의 침전물을 남기고 붓게 하며, 관절염과 류머티스의 원인이 된다. 황은 사람의 강한 힘줄과 인대를 돼지의 약한 미센치멀 조직으로 바꾸어, 사람의 연골을 퇴화 시킨다

 

2. 돼지독감의 역사

 

돼지독감이 인간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는 미국 내에서는 지난 1976년의 미국 뉴저지 주 이었으며, 지난 1988년에는 1명의 환자가 사망하기도 했으며 1986년과 1988년에는 병에 걸린 돼지와 접촉했던 사람이 발병한 사례가 있다.

 

3. 돼지독감의 증세

 

고열과 기침 등을 동반하고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심하게 되면 콧물도 나오고 목이 아프며, 현기증을 느끼면서 구토증세도 동반하고 설사까지 하게 된다.

 

4. 독감(인플루엔자, influenza, flu)이란 무엇인가?

 

독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중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상기도 감염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플루엔자 감염은 약 1040년을 주기로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며 그 중간에 23년을 주기로 소유 행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4월까지 발생률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가장 독하고 폭발적으로 유행하며, 보통 10-15년의 주기로 대유행을 합니다. 독감은 한 번 유행할 때마다 바이러스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세계의 여행자' 또는 '변장술의 명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말 감염되며,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공기전염도 될 수 있다.감염후 2-4일 이내에 열, 기침, 근육통, 쇠약함,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고열(38-40 C)3일정도 지속된다.

 

A형 인플루엔자는 amantadine 약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백신을 접종하면 50-70% 예방이 가능하다. A형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겨울에서 봄 사이에 주로 일어난다. 세계 1차 대전 중이던 1918년에서 1919년 사이에 대유행이 일어나 약 2,000명이 사망하였다.

 

대변이는 10-40년을 주기로 A형에서만 일어나고, 소변이는 A, B형에서 매년 일어나, 2-3년을 주기로 소유행이 있게 된다. A형의 대유행시에는 5-14세 소아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아 50%에 이르며 소유행시에는 15%의 감염률을 보인다.

 

최근에는 1957H1N1에서 H2N2, 1968H2N2에서 H3N2로 대변이가 있었으며 1977년부터 H1N1도 다시 나타나 현재는 인플루엔자 중 H1N1, H3N2와 인플루엔자 B가 유행하고 있다.

 

(1) 독감(인플루엔자, influenza, flu)역사

1889-90: 러시아 독감. H2N2

1900: H3N8

1918-20: 에스파냐 독감. H1N1 . 5억 명이 감염되어 최소한 4천만 명이 사망.

1957-58: 아시아 독감. H2N2 . 100-150만 명 이 사망

1968-69: 홍콩 독감. H3N2. 75-100만 명이 사망

1976년의 미국 뉴저지 주 돼지 독감이나 1997년 홍콩 조류 독감의 경우도 전염이 우려되었으나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다.

 

(2) 증상

 

독감은 약 24-48 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가집니다. A, B형 모두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결막충혈 등의 상기도 감염, 인두염, 결막염 이외의 크룹(croup),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 비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과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일반적인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여 피로감이 동반된 고열이 40이상, 2-3일 간 오르내리고, 심한 두통과 오한, 닿기만 해도 아픔을 느낄 정도의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며 어린 소아 및 영아에서는 성인에서보다 비특이적인 질환을 일으키며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과의 감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어린 소아에서는 침을 많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며, 심하게 보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합병증으로 중이염과 폐렴이 흔하며 B형에서는 근육염이 올 수 있고, 그외 심근염, Reye 증후군도 올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특히 선천성 및 후천성 심장질환, 기관지 이형성증 및 천식 등의 만성 폐질환, 호흡 근육을 침범하는 신경 근육계 질환을 갖고 있는 소아에서는 심한 임상경과를 취하기도 한다. 특히 소아나 만성 심폐질환을 가진 노인 등에서는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3) 원인

 

인플루엔자 균은 RNA 바이러스로 orthomyxovirus에 속한다. 0.5-1.5 × 0.2-0.3 m의 그람음성간균이다 . 적혈구응집성(hemagglutinin)neuraminidase(일종의 효소)의 항원성(해석:이물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인자)에 의하여 A, B, C형 세 가지 면역형으로 구분되며 A형은 다시 HN의 항원 형에 따라 아형으로 분리된다. (H3N2, H1N1, H2N2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는 2가지의 항원형의 변이가 있는데 H1에서 H2로 변하는 것과 같이 H 또는 N의 아형이 변하는 것을 항원의 대변이(antigenic shift)라 하며, 같은 아형 안에서 항원성이 변하는 것을 항원의 소변이(antigenic drif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약해서 50-55 C에서 30분이면 죽으며, 보통 사용되는 소독제에 대해서 저항성이 매우 약하나 페니실린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강하다.

 

감염 및 전파경로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말에 의해 직접전염 또는 콧물이나 인두 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간접전염도 된다. 학교, 선박, 대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도 된다. 잠복기는 2-3일이며, 전염기간은 임상증상이 나타나서부터 3-4일간이다. 감염된 사람은 그 바이러스 균주에 대해서는 면역이 된다.

 

(4)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감기는 증상이 경하고, 독감 은 증상이 중하다고 보면 됩니다.

 

감기 증상

피로감, 재채기, 기침 콧물, 미열, 근육통, 목의 통증, 눈물, 두통

대개 34일 지속되며 간혹 10일 이상도 갑니다.

성 인 : 1년에 한두 번 정도 걸림

어린이 : 1년에 5회 내지 8회 정도 걸림

 

독감 증상

쇠약감, 피곤감, 마른기침, 콧물, 오한, 근육통, 심한 두통, 눈의 통증, 목의 통증

갑자기 시작되고 증상이 심합니다.

열은 보통 39이상의 고열이고 35일 지속됩니다.

회복된 후에도 피곤함이나 쇠약감, 혹은 기침이 3주까지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흔히 겨울과 이른 본에 유행하며, 주고 10년마다 대유행 합니다.

 

(5) 감기와 독감의 원인

감기 : 200여 가지 바이러스

독감 : 독감 바이러스(홍콩 독감, 소련 독감 등 여러 종류가 번갈아 유행.)

 

감기는 약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1996년부터 연구 개발하여 실험한 코고리로 감기는 호흡기질환을 예방 할 수 있어 특허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어 화제다.

코고리는 코고리 물질을 성형하여 제조한 제품으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이 방출하여 수많은 기능과 효과로 감기 100%를 예방하고 비염은 5분 내로 콧물이 멈춘다.

kogori 는 항균작용 24시간 내 99.8% 탈취작용 99.8%와 코골이 감소와 호흡기질환을 예방 치료할 수 있어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에게 아주 좋은 제품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예방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고 평생 감기로 고생할 필요가 없다.

 

코고리 물질의 자연 방사선은 생명체의 생리활동이 촉진되어 수명연장, 성장촉진, 종양 발생 율 저하 신진대사촉진, 경락순환 구동력 유해전자파 차단 등의 유익한 기능성 제품으로 안전성을 보유한 세계 최초로 감기 비염 등 호흡기질환을 해결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평생 감기를 해결합니다.

300년 전에는 감기가 걸리면 감기약이 없어 라돈방사선 온천에서 감기를 치료 하였으나

최근에는 항생제 해열제로 감기를 이길 수 있도록 하였으나 21세기는 코고리로 호흡기질환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코고리 연구 개발자의 사이트 www.kogori.co.kr 에 보면 연구와 실험결과가 있고 사용자들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21세기 한기언 개발자는 호흡기질환을 에방 코고리를 개발하여 13년간 착용 감기에 걸린 적이 없으며 사용자도 걸린적이 없다.

 

중국에 사스가 발생하여 사용한사람은 걸린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왔으며 조류독감으로 걸려 사망하한사람이 적어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돼지독감은 다르다.

 

코고리가 전 세계의 비상을 막아주는 기회가 두 번이 지나고 3번째 차레가 돼지독감이다.

 

이번돼지독감은 코고리로 해결하여 한국의 13년간 실험한 결과로 300년 전의 치료법을 연구하여 사용을 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방사선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조류독감 예방 코고리 시판 

 

아직 인간 들은 예방법 을 모르고 있다

의사가 발명하면 인정하고 쉽게 전파하여 약으로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코고리 발명가는 의대를 나오지 않아으나 수많은 박사들의 논문이나 실험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코고리가 항균작용을 하고 습도조절 혈행개선 공기정화를 하여 코의 질병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10년간 실험하여 감기가 걸린적이없고 비염이 치료되고 있으며 30년간 이비누과 박사의 말씀도 코고리의 효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비염은 환경오염으로 코의 기능이 약해져 코액에서 음이온이 발생치 못하여 코의 질병이 생기기 때문에 코고리의 기능에 대하여 아주 좋은 제품으로 평하고 있으나 의학계에서는 코고리가 약이 아니고 기능성제품으로 의학을 바꾸는 기능성으로 세계의 의학이 바꾸어져야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이번 조류독감의 경우 약이 없어 비상이지만 한국에서 개발 특허를 받은 코고리는 홍보 를 하지 않아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조류독감에 걸리면 코고리의 효과를 알게 될 것이다


코고리_안심마스크_보급역사.hwp



<2020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코고리안심 마스크로 호흡기 질환 예방 치료하다

한기언 천하종합 대표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320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44천명, 사망자는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황인상 기자

 

국내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두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규모 감염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사태 종식을 섣불리 가늠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할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예방만이 최선이라는 점이다.

 

호흡기 질환 예방치료하는 코고리 안심 마스크

수십 년 전에 호흡기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코고리(kogori)를 개발한 한기언 천하종합 대표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일반 마스크 제품은 하관을 둘러싼 형태이기 때문에 얼굴 인식이 불가능하고 대화도 불편한 것이 단점이다. 반면 한기언 대표가 자연의학에 기반해 개발한 코고리 안심 마스크는 콧구멍 양쪽에 걸친 채 착용하는 안면 개방 형태로 일상생활 속 대화는 물론 식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음이온 자연방사선이 발생하여 비강 내에 온도조절 습도조절 저항력 증가 및 99.8%의 항균작용 탈취작용으로 비염 치료, 바이러스 차단, 독감차단, 감기차단 등 코골이에 감소로 불면증을 해소하여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기언 천하종합 대표는 코고리는 콧속의 신경을 압박해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코골이 감소에 도움을 주고 비염 및 축농증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 의해 음이온 1840 ions/cc 인증, 녹농균 99.8% 감소 인증을 획득한 코고리 안심마스크는 한국방사선기술연구소 주관 자연방사선 토륨, 우라늄 기준치 테스트도 통과했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및 연세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 안전성 검사도 통과했다.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유럽 CE 인증 획득을 획득한 코고리는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미국 FDA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평생 사용 할 수 있는 코고리를 사용하면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고 20년간 감기약 한번 먹지 않고 예방주사도 맞지 않고 호흡기질병을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 많다. 실제로 독감이 유행하여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천하종합은 코고리를 보급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왔다. 지난 2002년 사스 유행 당시에는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에 보급해 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종플루 유행 시에는 멕시코에서 500명분의 실험을 통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신종플로예방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포함하여 국내 육군 1773부대 및 서울 서부경찰서 전 직원 등에 1억 오천만원 상당 기증하여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한기언 대표는 사용법은 코고리의 양쪽 볼을 콧구멍 양쪽에 한 개씩 끼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을 사용한 후 측정한 결과 알파파를 활성화시켜 몸 상태를 좋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환절기에 기온과 습도 변화가 심할 때나 감기, 비염, 축농증, 후두염, 폐렴, 기관지염 등을 앓고 있을 때 착용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 외 집중력 증가, 피로 회복, 숙면 등에도 도움이 된다. 물로 세척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고 자부했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주목받는 코고리 안심마스크

일찍부터 언젠가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날이 올 것으로 예견했던 한기언 대표. 지난 2009년에는 일본 방송에서 “21세기 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호흡기관이 약해지고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전 세계인이 코고리를 착용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그다. 현재 코로나19는 치료제가 없어 방역당국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있으며, 각 업계에서도 예정된 행사나 공연을 연이어 취소하면서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지만, 추가 감염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을 할 때 손이나 수건으로 가리는 것이 좋고, 평소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많은 곳을 갈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예방 수칙에 따라 손 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곳곳에서는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기언 대표는 코고리는 100대 우수 특허제품 최우수상, 한국발명진흥회 특허 기술 대전 동상,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상공회의소 표창 등의 수상 이력을 지닌 특화된 마스크 제품이다면서 착용감이 우수해 알레르기 질환 환자 및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층, 임산부 등에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코고리를 사용하면 호흡기관내 온도조절, 습도조절 등을 활성화시켜 미세먼지로부터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국가가 비상이 걸릴 때만 홍보하고 있으며 호흡기질환은 간단히 평생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면역력을 회복해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자연의학으로 호흡기질병을 예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기를 바라며 천하종합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코고리 안심마스크 보급 역사

2002.

사스 SARS 유행시,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에 보급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

2009.05.20

신종플루 첫 발생지인 멕시코에서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 요청으로 한사랑교회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50025,000,000원 기증하여 확진자가 없고 감기도 안 걸렸음.

멕시코 한사랑교회

우상배 목사

2009.08.28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 요청으로 육군 제1773부대 전장병에게 코고리 1005,000,000원 기증하여 확진자가 없음.

국방부

2009.09.08

대한항공사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5,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가 없음.

인천국제공항

2009.10.01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050,000,000원 보급하여 착용자 중에 감염자가 없음.

한국새생명복지재단

2009.10.16

고양 YWCA 불우이웃 돕기 물품 코고리 500,000원 후원하여 불우이웃의 감염 예방함.

고양 YWCA

2009.10.24

강서가족 한마음 대축제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5,000,000원 기증하여 서울 강서구민의 신종플루 감염자 없음.

강서구청

2009.10.26

서울서부경찰서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55027,500,000원 기증하여 경찰관, 전경, 의경의 대민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였으며 감염자 없음. 2010416일에 감사장 받음.

서울 서부경찰서

2009.11.13

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850,000) 및 예방캠페인하여 감염자 없음.

지적장애인복지협회

2015.06.14

경기도 고양시 새한교회에 코고리 100개 보급하여 메르스 감염자 없음.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새한 교회

2015.06.22

평택 경찰서 전 직원에게 메르스 예방 코고리 1,00050,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 없음.

평택 경찰서

2015.06.25

서울 송정역에서 메르스 예방 캠페인. 시민들에게 코고리 1,000개 보급하여 감염자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p1vPvrt_dmg

김포공항 주민

2015.06.30

경기도 고양시 예수인교회에 코고리 300개 보급하여 메르스 감염자 없음.

보급 영상: https://bit.ly/2Jyoaio

기사: https://bit.ly/2UWJzqy

예수인 교회

2015.07.02

강릉의료원에 메르스 감염 격리자 24명에게 코고리 보급하여 전원 회복하고 감염자 없음.

기사: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강릉의료원

2015.07.02

강동성심병원에 메르스 감염 격리자 136명에게 코고리 보급함.

기사: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강동성심병원

2020.02.1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캠페인하여 코고리 1,00050,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가 없음.

http://kgr.kr/221812901504

전주 풍남문 광장

2020.02.21

코로나19 감염자가 있는 전북대학교병원에 코고리 안심마스크 기증

전북대학교병원

2020.02.24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국회의장, 대구광역시장,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국방부, 대구 동산병원에 기증

각 공공 기관

2020.03.05

서울시장, 교육부장관에게 기증

각 공공 기관

2020.03.21

유성엽 의원 사무실에 코로나19 예방·차단 코고리 안심마스크 기증.

코로나19에 감염되면 100만원 보상한다고 공표.

민생당 국회의원

2020.03.28

윤준병 선거사무실에 코로나19 예방·차단 코고리 안심마스크 기증.

코로나19에 감염되면 100만원 보상한다고 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2020.03.23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에게 기증

미국 대통령


Supply history of Kogori, Safty Nose Mask

2002.

During SARS epidemic, we donated 200 of Kogori to Harbin Medical University in China.

Harbin Medical University in China

2009.05.20

Donated 500 of swine flu preventive nose rings to Hansarang Church In Mexico, the first place to get swine flu.

Mexican Hansarang Church

Pastor Sang-Bae Woo

2009.08.28

There was no H1N1 flu-infected soldiers of Army Corps of the 1773th by using 100 of Kogori donated.

Department of Defense

2009.09.08

There is no infected person of Korean Air by using 100 swine flu preventive Kogori donate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2009.10.01

In cooperation with the Korea New Life Welfare Foundation, we provided 1,000 of swine flu preventing Kogori to people around Seoul Staton, and no wearers are infected.

Korea New Life Welfare Foundation

2009.10.16

Through Goyang YWCA, we donated Kogori, 500,000 won, to prevent the infection of the needy neighbors.

Goyang YWCA

2009.10.24

No one infected with swine flu in Gangseo-gu, Seoul, by donating 100 of swine flu preventing Kogori during the festival of the Gangseo family.

Gangseo-gu Office

2009.10.26

We donated 550 of swine flu preventing Kogori to The Seoul Western Police Station to solve the difficulties of police officers in public affairs, and there are no infected person. We got appreciation letter on April 16, 2010.

Seoul Western Police Station

2009.11.13

We donated swine flu preventing Kogori(850,000won) to the Intellectual Disability Welfare Association, so there are no infected people.

Intellectual Disability Welfare Association

2015.06.14

100 of Kogori were distributed to Saehan Church in Goyang-si, Gyeonggi-do, so there was no MERS infection.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Saehan Church

2015.06.22

There are no MERS-infected people by supplying 1,000 of MERS preventing Kogori to all employees of the Pyeongtaek Police Station.

Pyeongtaek Police Station

2015.06.25

During MERS Prevention Campaign at Songjeong Station in Seoul. There are no infected people by supplying 1,000 Kogori to citizens.

https://www.youtube.com/watch?v=p1vPvrt_dmg

Gimpo Airport residents

2015.06.30

300 Kogori were supplied to Jesus Church in Goyang-si, Gyeonggi-do, so there was no MERS infection.

Video: https://bit.ly/2Jyoaio

Article: https://bit.ly/2UWJzqy

Jesus church

2015.07.02

We donated Kogori to 24 patients with MERS infection in Gangneung Medical Center. All of them recovered.

Article: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Gangneung Medical Center

2015.07.02

Kogori was supplied to 136 isolates with MERS infection in the Gangdong Sacred Heart Hospital.

Article: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5&nid=186817

Gangdong Sacred Heart Hospital

2020.02.12

During campaign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we donated 1,000 of Kogori. No infected people.

http://kgr.kr/221812901504

Jeonju Pungnammun Square

2020.02.21

We donated 100 of Kogori to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ith COVID-19 infected person.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2020.02.24

We donated Kogori to President Moon Jae-in of the Blue House,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 Daegu Metropolitan City Mayor, Central Disaster Safety Center,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Dongsan Hospital of Daegu.

Each public institution

2020.03.05

We donated Kogori to Mayor of Seoul and the Minister of Education.

Each public institution

2020.03.21

We donated COVID-19 preventing Kogori to the office of Yoo Sung-Yup,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We announced that one million won will be compensated for infection with COVID-19 during usage of Kogori.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2020.03.23

We donated Kogori to Donald Trump, US President.

US President

2020.03.28

We donated COVID-19 preventing Kogori to Jun-Byung Yoon election office.

We announced that one million won will be compensated for infection with COVID-19 during usage of Kogori.

Democratic Party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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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gori 2023-04-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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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19 방역 기관들이 방역을 못하게 하여 확산시킨 것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뉴스 톱 선 정수는 코로나19 방역 영업방해 및 명예 훼손 등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결정 수원검찰청안양지청 2023 형제 4895호 김 0 나 검사가 범죄 행위를 결정, 타관이송하여 현재 과천 경찰서에서 수사 중. 방역 기관과 언론사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사실을 보도하여 코로나19를 종식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방역을 못 하게 보도하는 것은 국민의 역적이며, 코바기를 없애라고 협박한 선정수 뉴스 톱은 책임을 지도 사라져야 한다. 코바기(kogori, 코고리, 코비치) 나노 양자 방패 발명가 한 기언의 연구사이트는 www.chbio.shop이며, 연락처 010-5229-02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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