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口蹄疫, foot-and-mouth disease]
요약
구제역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전염성 높은 우제류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한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본문
발굽이 2개인 소·돼지 등의 입·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긴 뒤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가축의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병이다. 소의 경우 잠복기는 3∼8일이며, 초기에 고열(40∼41℃)이 있고, 사료를 잘 먹지 않고 거품 섞인 침을 흘린다. 잘 일어서지 못하고 통증을 수반하는 급성구내염과 제관(蹄冠)·지간(趾間)에 수포가 생기면서 앓다가 죽는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만일 이 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하며, 감염된 소와 접촉된 모든 소를 소각하거나 매장해야 한다. 구제역이 발생하는 나라에서는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34년 처음 발생했으며, 이후 66년 만인 2000년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발생해 충청도 지역까지 확산되어 큰 피해를 입혔으며, 2001년에는 영국에서 발생하여 유럽·동남아·남미 등지로 번졌다.
구제역 과 돼지독감(신종플루) 조류독감 예방 차단 법
15년간 천하종합에서 연구개발한 코고리 물질이 사스 조류독감 돼지독감 신종플루를 예방차단 해왔다.
사용자들은 한명도 걸리지 않고 감기 비염 독감역시 한명도 걸리지 않았다.
아직도 국민들은 코고리 물질이 21세기에 모든 질병을 예방 차단해야 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고 약을 뿌리고 백신만 만들려고 한다. 좋은 처방을 예기해도 이해를 못하는 21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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