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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nfluenza 공포 해결 ! kogori 판매
작성자 김혜자 (ip:116.199.160.3)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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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2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전국에 확산  

 

influenza 공포 해결 ! kogori 판매

 

국내 조류독감 예방 kogori 선착순 보급

12년동안 호흡기질환 예방 코고리를 연구 실험하여 판매해온 코고리가 중국 사스유행시 중국에 수출 하였고 미국에 100만개 수출 계약하여 미국 FDA 에 의료기기로 등록하였다.

 

코고리는 코고리 물질을 개발 실험하여 원적외선91% 자연방사선 음이온이 인체에 무해한 최고치를 발생하는 기구로 기능과 효과가 양호하여 감기 독감이 100% 걸리지 않는 건강기구로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2년 동안 사용하여 독감에 걸리려고 할 때 코에 끼워 한명도 걸린 사람이 없었다.

수백년 동안 독감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이 사망하였으나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변종되어 치료약을 개발해도 내성이 생겨 예방을 못한다.

 

그러나 코고리는 호흡기관의 공기정화, 습도조절, 온도조절, 항균작용100% 저항력증가 신진대사촉진능이 우수하여 모든 독감을 예방 할수 있으며 감기 비염 축농증 코골이감소에 좋은 기능성 건강보조기구로 세계최초로 개발 된 제품으로 발명가 한기언은 10년전부터 요즘의 조류독감유행을 예상하고 특허를 받아 특허청에서 최우수 특허상을 받았고 그동안 연세대학 의료기기평가센터, 한국화학시험연구소, 미국식약청 등에서 안전성을 획득 유럽 CE 인증을 받아 각 나라에 수출 하고 있다.

코고리는 수출하여 미국은 60달러 일본은 5,800엔 한국은 5만원에 판매..

지금 세계는 코고리를 준비하여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있다

구매처 ; 천하종합 주식회사 02-2607-7888 http://www.kogori.co.kr

 

 

 

조류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에자은 닭·칠면조와 같은 가금류와 야생조류 등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병원성(病原性)에 따라 고(高)병원성·약(弱)병원성·비(非)병원성 3종류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고병원성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리스트 A등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원인체는 A형 바이러스이며, H 혈청형과 N 청형이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 총 135가지의 바이러스 혈청형이 존재할 수 있는데요, 2004년 현재 보고된 것은 세계적으로 HA 15종류, NA 9종류입니다.

감염은 조류의 분비물을 직접 접촉할 때 주로 일어나며, 물과 사람의 이동, 사료차, 기구, 장비, 알 겉면에 묻은 분변 등에 의해서도 전파됩니다.

증상은 감염된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호흡기 증상과 설사, 급격한 산란율의 감소가 나타납니다. 경우에 따라 볏 등 머리 부위에 청색증이 나타나고, 안면에 부종이 생기거나 깃털이 한 곳으로 모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초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 사이에서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 바이러스 변이를 통해 고양이, 호랑이에 이어 사람에까지 전염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전염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변이 속도로 볼 때 조만간 '사람 對 사람'으로 옮기는 조류독감이 유행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문제는 바이러스가 변형을 통해 감염대상을 넓혀가는데다 감기처럼 바이러스의 변형 속도가 빨라 백신과 치료약 개발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으로 1930년대 이후 발생하지 않다가, 1983년 벨기에·프랑스 등 유럽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이래 2004년 현재까지 세계 각국에서 약병원성을 비롯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의 경우 인간에게도 감염돼 1997년 홍콩에서 6명, 2004년 베트남에서 16명이 사망하는 등 지금까지 82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돼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1996년에 이어 2003년 12월 충청북도 음성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나, 약병원성으로 인체에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조류 인플루엔자는 기본적으로 조류에서 유행하는 질병이지만 사람에게서도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특히 1997년 홍콩과 2003~2004년 태국과 베트남에서 H5N1 인플루엔자에 의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인간 감염에 대한 우려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각국에서의 보고 사례를 보면 감염된 사람 대부분이 양계업이나 살처분에 종사해 조류와 가까이 접촉을 했던 사람이며,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의 섭취로 인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초기엔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또는 호흡곤란의 증상이 생겨서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증상이 비슷하며 일부 환자의 경우 결막염이나 위장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심한 폐렴이나 신장.간 기능 이상 소견을 보일 수 있고, 급성호흡부전증과 기타 여러 기관의 부전 소견을 보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질병관리본부 자료)

오늘 감염이 확인된 4사람 역시 방역작업에 참여했던 인부들. 질병관리본부는 AI 인체 감염이 의심된 인부 11명의 혈청을 미국 CDC(질병통제센터)에 보내 AI 바이러스인 H5N1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4명이 감염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최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1월16일 미국 CDC에 항체검사를 의뢰해 23일 결과를 전달받았습니다.

H5N1 바이러스는 인체감염이 가능한 고병원성으로 그간 국내에서 발견됐던 H5N2나 H5N7 등 인체감염이 안되는 저병원성 바이러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4명이 H5N1에 감염된 것은 사실이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발견되지 않는 '무증상 감염'으로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규정한 AI환자는 아닌만큼 우리나라는 여전히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으로 남게 됐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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