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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플루 걱정없는‘코고리’, 마스크 NO! 독감 예방에 탁월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 플루는 현재 세계 곳곳에 빠르게 펴지고 있다. 현재까지 신종 플루 감염자는 총73개국에 2만명이 넘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국가 간의 교류는 중단이 됐고 관광객의 발길도 뜸해졌다.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한일 양국의 감염자는 400명 이상이 된다. 신종 플루는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돼지 인플루엔자로 불리다가 돼지를 통해 감염된다는 증거가 없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약칭 신종 플루로 불리고 있다.

  이미 사스, 조류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을 겪은 사람들은 예방을 하려 하지만 실질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전부이다. 현재 거리 곳곳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 가격이 10배로 폭등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는 바이러스 차단률이 95%이하로 완벽하지 않고, 마스크 안에서 세균이 서식 할 가능성이 높다. 외관상은 물론 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불편을 초래하는 마스크를 대신할 대책이 절실한 가운데,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하종합(주)에서 개발한 ‘코고리’는 감마 방사선, 회전전자파, 음이온,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호흡기관 내에 바이러스 및 세균의 침투를 정화한다. 공기 정화, 항균 작용, 온도조절, 습도조절, 탈취작용, 저항력증가로 신종 플루, 감기, 독감, 비염, 축농증, 코골이, 사스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코고리’는 바이러스 차단률이 99.8%로 거의 완벽에 가깝다. ‘코고리’를 개발한 한기언 대표는 10여 년 동안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한기언 대표는“14년 전부터 11만개의 ‘코고리’가 사용되었고, ‘코고리’를 사용한 사람 가운데 호흡기 질환에 걸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신종 플루 역시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톱 만한 크기의 ‘코고리’는 외관상으로도 안면이 오픈 되어 일상생활이 원활하다. 1996년에 특허를 받아 100대 우수특허제품으로 인증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고 2006년 1월 3일에 미국 FDA에 의료기기(Medical Device)로 등록, 유럽인증 CE에도 등록되었다. ‘코고리’외에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많은 선수들이 착용했던 음이온 팔찌를 비롯 목 걸이，모자，가슴패드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한기언 대표는 “천하종합의 다양한 방사선 제품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호흡기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김지훈 기자
  
2009-06-24 
 
출처: 한일문화경제신문  http://www.copannews.com/view.html?table=economy&no=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