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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를 예방해 주는 ‘코마스크’가 등장했다.

천하종합(대표 한기언 www.kogori.co.kr)은 최근 원적외선과 음이온 자연 방사선을 이용한 관련 특허를 사용해 비염과 독감, 코골이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코고리(kogori)’를 선보였다.

천하종합의 코마스크는 이미 신종플루의 발생지역인 멕시코에 1만 세트가 보급돼 탁월한 신종플루 예방효과를 입증받았다.

국내에서도 육군 장병들과 인천공항, 경찰 등 각급 공무원에 보급돼 대인관계가 많은 기관의 호흡기 질병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천하종합의 코마스크 ‘코고리’는 해발 1만의 상공에 발생되는 음이온과 방사선을 측정하여 인체에 해가 전혀 없으면서도 바이러스 차단 효과는 뛰어난 물질을 개발을 만든 뒤 이물감 없이 코에 살짝 삽입만 할 수 있는 간편한 구조로 개발됐다.

코고리에서 발생되는 음이온 방사선은 3mm이상의 알루미늄이나 철판의 두께도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효과가 탁월하다.

코마스크를 착용하면 사방 15cm 이상에 음이온 방사선이 발생해 모든 바이러스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호흡기관을 활성화해 저항력을 증가시켜 준다.

이미 연세대학 의료기기평가센터 인증, 한국화학시험연구소 인증, 미국 FDA 인증, 유럽 CE 인증, 아주 대학원 산학협력센터 제품 양호 인증,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허청의 100대 우수특허제품에 선정,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중소기업청의 우수제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코에 끼워 상시 착용할 수 있으며 깨끗한 물로 세척해 재사용이 가능하고 약품이 아니라서 부작용이 없으며 평생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한기언 천하종합 대표는 “호흡기 환경을 좋게 만들어 축농증과 비염,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코골이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며 “특히 신종플루와 각종 호흡기질환 등으로 코고리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