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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종플루! 복지부는 발명가에게 수조원의 변상을 ?
작성자 비마(飛馬) (ip:211.108.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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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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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25
 

신종플루! 복지부는 발명가에게 수조원의 변상을 ?

 

정부는 등잔불이 어둡다 속담을 모르고

 

신토불이 하면서도 보건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외국산을 애용하여 국민의 세금과 외화를 낭비하였다.

 

22세기에 전 세계인이 애용할 자연방사선 기능과 효과를 한국의 발명가 한기언씨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세기에 kogori 발명하여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모든 질명 예방치료하고 장수할 수 있는 기능과 효과를 발명하여 일부 국민들이 사용하여 사스 감기 독감 조류독감 돼지독감 신종플루 비염 축농증 코골이방지 기억력증가 저항력증가 신진대사촉진 유해전자파차단 경락순환 등 수많은 기능이 현대의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자연의학의 기능과 효과로 동물과 식물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코고리 물질을 개발하여 보급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

1천억 원으로 5천만국민이 평생 감기 비염 축농증 신종플루 독감 등 모든 호흡기질환을 예방 치료 할 수 있는 것이 Kogori 이다.

이러한 자연의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현대 의학박사가 없고 현대 의학박사 90%가 대부분이 방사선이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고 있고 전문 의학박사 10%가 방사선이 다량 노출되면 해롭지만 소량의 방사선은 인체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청에 방사선을 문의하면 모두가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대의학 권위자인 서울 대학원 홍 혜걸 의학 박사에게 발명가 한기언씨가 오늘에 포럼 건강관리 토론에서 “방사선은 인체에 해롭습니까” 질문 홍 혜걸 박사 답변 방사선은 다량사용하면 해롭지만 소량의 방사선은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자연방사선도 있습니다. 답변!

아주 정확한 명답이다.

한 기언 발명가는 1996년에 코고리를 발명하여 특허를 등록하고

개인 기업으로 특허청 100대 우수특허제품으로 2002년에 선정되어 100대 우수특허 제품을 심사하여 2003년 1월15일 최우수상을 받았고 2002년에 중국에 사스 유행 시 중국1000만개 미국100만개 수출 계약하여 중국의 사용자들이 사스에 걸린 사람이 없고 국내의 질병관리본부에 보급상담 견본을 제시하였고 질병관리본부는 조사하여 국민에게 보급하기로 약속 하였으나 견본을 분실하고 보급하지 않아다.

미국은 수입하여 보급하다가 유사품을 만들어 보급 적발되어 총판이 취소되었고 2009년 4월경 멕시코에 돼지독감이 발생하여 질병관리본부에 우리나라도 돼지독감이 유행 할 수 있으니 국민에게 36차례 보급하라고 질의 하였으나 방사선이 해롭지 않으냐 답변이고 식약청에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으라는 답변이다.

 

그리고 복지부는 미국제약사에 구걸하여 수천억 원의 인체에 해로움 타미플루를 수입하여 적기에 투여하지 못하고 7월까지 타미플루 백신을 94만5000명 분 66억여만원을 폐기하고 9월부터

3000명분 10월 6만 명분 11월 44만 명분 12월 188만 명분 내년 1월 505만 명분이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520억 원을 폐기 한다고 한다.

국고의 피해가 많아 있다.

이에 따른 경비도 많이 들며 국민의 건강에 피해도 줄 수 있다

복지부의 판단이 잘못되어 국고를 낭비한 것은 변상해야하고

발명가에게도 수십조 원을 변상해야한다.

 

KBS2 방송국에서 신종플루 코마스크인 코고리를 인터뷰 촬영하여 방영하는 타이틀이 식약청 인증 안 된 신종플루예방제품으로 라는 타이틀이라 방영을 중지해달라고 발명가가 지시하였다.

국민들이 오해 할 수 있는 것으로 100% 효과 있다고 방영되어도 식약청 인증 안 된 제품으로 방영하여 국민이 오해 하면 KBS2 가 손해 배상을 하여야 하니 중지하라고 발명가가 지시하여 방영이 안 돼 국민들이 코고리의 효과를 모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복지부나 미국제약사의 농간에 신종플루 공포에 경제의 피해와 정신적인 피해를 보았으며 국고를 낭비하였으니 누가 변상을 해야 하는가 ?

 

복지부 관계자는 국고 피해를 변상하고 발명가에게 사과하고 발명가의 제품이 보급이 안 되어 국민이 피해를 입고 수출할 수 있는 길을 막아 외화수익을 막아 수조원의 피해를 보았으므로 이를 변상하여 자연의학 청을 만들어 국민이 장수할 수 있는 기능성제품을 보급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신종플루 유행기간 발명가는 모든 재산을 투입하여 코마스크를 무료로 구민에게 보급하여 신종플루 독감과 감기등 호흡기질환에 걸린 사람이 없고 발명가는 자금이모자라 신용불량자가 돠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다 신용불량자가 된 발명가를 누가 보상해야 하는가?

정부는 발명가의 발전과 국가 발전에 힘이 되도록 보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 이미 정부는 농산물에 방사선을 사용하여 농사물이 오래 사용하도록 살균처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당연히 사람도 자연방사선을 이용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발명가 한기언 010-4231-1888

gomsek@goms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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